스토리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다시 봐도 엄연히 체감 차별인데 차별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더 황당하네요다른 후기들만 봐도 기존 구매 이력이나 단골 여부에 따라 구성 차이가 너무 심한데, 이게 정말 공정한 랜덤박스 이벤트였나요? 누군가는 신상, 인기 제품, 메인 라인 제품 받고 누군가는 누가 봐도 안 나가던 비주류 재고 느낌 제품들만 몰아서 받는데 그걸 단순 랜덤이라고 하면 누가 납득하나요.특히 더 어이없는 건, 그런 차이를 만든 걸 본인들이 직접 스토리에서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고객들은 최대한 안 겹치게”, “많이 구매한 사람은 서비스 하나 더” 이런 식으로 먼저 언급해놓고 이제 와서 차별 아니라고 하는 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구매 이력 보고 구성 다르게 짠 거면 그 순간부터 이미 랜덤이 아니라 고객 등급별 차등 구성 아닌가요?결국 자주 사주던 사람은 챙기고, 처음 구매했거나 구매 이력 적은 사람은 재고 처리용 정도의 구성을 받은 건데 이걸 어떻게 차별이 아니라고 하나요.차별이란 뜻을 모르는걸까요?랜덤이면 최소한 브랜드 대표 제품 하나 정도는 섞여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후기들 보면 누구는 신상에 인기 제품 받고 누구는 판매중인 품목에 올라가있지도 않네요 같은 돈 내고 누구는 만족도 높은 박스 받고 누구는 재고 정리 박스 수준으로 받는데, 이 상황에서 불만이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할 정도네요.무엇보다 어이없는 건 이런 반응들이 계속 나오는데도 문제의 본질은 외면한 채 “차별 아니다”, “랜덤이다”라는 말로만 넘어가려는 태도입니다. 단골 챙기고 싶으면 차라리 등급 이벤트를 따로 하세요. 다른분들 리뷰만봐도 공정하지 않던데요. 기존회원 몰아주기로밖에 보이지않아요 이번 일로 왜 후기들이 계속 터지는지 충분히 알 것 같아 다시는 이용 안할게요ㅎㅎ이런 불만 글들이 올라오는 걸 단순히 “진상 고객”, “불평하는 사람들” 문제로 치부하면서 랜덤 이벤트 안 하겠다고 할 게 아니라, 왜 이런 반응이 계속 나오는지 본인들 운영 방식부터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