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을 입히는 순간,,다가오는 여름보다 아직 멀고 먼 겨울과 크리스마스가너무나 기다려지고 있습니다.벌써 디데이를 해놨을 정도로 말이죠..작년 겨울에 살까 말까 하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서,안샀지만 아워스 제품 사실 때 미리 이 제품을 꼭구매 해주세요.. 옷만 입혔을 때도 귀여웠지만보넷을 착용하면서 이를 꽉 깨물게 되어버려요...가루는 모색이 어둡다보니까,쨍한 색이나 밝은 색은 어울리지 않더라구요.톤 다운 된 색이라 모색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색이예요 ❤️팔 통을 봤을 때 이게 들어갈까? 싶지만,쑥 들어가요 오히려 널널한 것보다 일자로 핏한 느낌이 더 세련 된 것 같아요 제가 뭘 아나요.. 역시 아워스죠 🫶🏻크리스마스 d-225...🎄